4월 25일 다리, 리스본의 현수교
25 de Abril 다리는 포르투갈 리스본에 있는 현수교로, 테주 강을 가로질러 2,277미터에 걸쳐 있습니다. 도로와 철도용 두 개의 데크로 도심과 알마다를 연결합니다.
아메리칸 브리지 컴퍼니는 수년간의 건설 끝에 1966년에 강철과 철근 콘크리트를 사용하여 다리를 완성했습니다. 1974년까지는 살라자르 다리라고 불렸지만 혁명 이후 이름이 바뀌었습니다.
이 이름은 1974년 4월 25일 포르투갈의 독재를 종식시킨 카네이션 혁명을 기념합니다. 오늘날 통근자들은 매일 기차로 하부 데크를 이용하고, 그 위로 도로 교통이 흐릅니다.
리스본으로 들어갈 때 통행료는 2.10유로이며 북쪽 방향으로만 징수됩니다. 보행자는 다리에 접근할 수 없지만 열차는 두 강둑 사이의 하부 데크를 자주 운행합니다.
주황색과 디자인의 일부는 샌프란시스코의 금문교를 연상시킵니다. 두 다리는 같은 미국 회사가 설계했기 때문에 비슷한 외관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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