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다나트, 네팔 카트만두에 있는 불교 불탑
부다나트는 네팔 카트만두에 있는 불교 불탑으로, 높이 36미터의 흰 돔 꼭대기에는 눈이 그려진 사각형 탑이 있습니다. 바닥은 넓은 기단을 이루며 3개의 테라스 층이 있어 방문객과 참배객들이 자유롭게 오갈 수 있습니다.
원래 구조물은 6세기 송첸감포 왕의 치세에 세워져 불교 순례자들의 목적지가 되었습니다. 14세기의 침략으로 손상되었고, 그 후 재건되었습니다.
이 이름은 티베트어로 '주인'을 의미하는 단어에서 유래했으며, 네팔에 있는 티베트인들의 영적 중심지로서의 역할을 나타냅니다. 적갈색 로브를 입은 승려들이 하층에 설치된 기도 바퀴를 돌리며 구조물 주위를 시계 방향으로 걷습니다.
이 곳은 카트만두 중심부에서 11킬로미터 떨어져 있으며, 상부 플랫폼은 오전 5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개방되며 여름에는 오후 7시까지 연장됩니다. 첫 번째 테라스 입장은 무료이며, 더 높은 층은 계단으로 올라갈 수 있습니다.
이 구조물은 2015년 지진으로 큰 피해를 입었으며 개인 기부를 통해 완전히 복원되었습니다. 복원 작업은 2016년 첨탑 내부에 새로운 유물이 안치되면서 끝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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