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ndikhel, 네팔 카트만두에 있는 녹지
툰디켈은 라트나 공원에서 사히드 문까지 이어지는 카트만두 중심부의 직사각형 잔디밭입니다. 빽빽하게 지어진 도시 환경 속에서 열린 자연 공간을 제공하며 일상 활동을 위한 모임 장소로 사용됩니다.
이 들판은 18세기 초 말라 왕조 시대부터 군사 퍼레이드, 경마, 공공 집회에 사용되었습니다. 이 역사로 인해 카트만두의 공식 및 시민 행사를 위한 핵심 장소로 자리 잡았습니다.
이 들판에서는 매년 3월 고데 자트라 축제가 열리며, 지역의 영혼을 달래기 위한 오래된 의식에 뿌리를 둔 전통 경마가 펼쳐집니다. 이 연례 행사는 군중을 끌어 모으며 도시의 문화 달력에서 중심적인 위치를 차지합니다.
방문객들은 현지인들이 운동하러 오는 이른 아침과 저녁 시간에 이 들판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 공간은 자연 재해 시 비상 집결지로도 기능하며 주변 지역에서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카리코 봇이라는 큰 나무가 1960년대까지 중앙에 서 있었으며, 정치 지도자들이 대중에게 발표를 하는 상징적인 장소로 사용되었습니다. 이 나무는 중요한 시민 메시지를 위한 비공식적인 거점으로서 중요성을 지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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