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d Room, 미국 백악관의 국빈 응접실
레드 룸은 워싱턴 D.C.에 있는 백악관의 국빈 응접실로, 벽은 빨간 새틴으로 덮여 있고 가구는 앰파이어 스타일입니다. 여섯 개의 문이 인접한 방과 연결되어 있으며, 관저의 지상 층을 연속적으로 둘러볼 수 있게 합니다.
1814년 영국군이 건물을 불태운 후, 먼로 대통령은 1817년부터 프랑스 가구로 이 공간을 다시 꾸몄습니다. 1960년대의 복원 작업으로 이 방을 초기부터 정의했던 원래의 앰파이어 성격이 되살아났습니다.
이름은 19세기 초부터 벽을 덮어온 붉은 비단 천에서 유래했습니다. 오늘날 대통령들은 공식 만찬이 시작되기 전에 이 응접실에서 소규모 리셉션이나 격식 없는 대화를 합니다.
이 응접실은 여러 국빈실을 통과하는 공개 투어 경로의 일부이며, 특정일에 단체에게 개방됩니다. 방문객들은 보통 정해진 일정에 따라 투어가 진행되므로 빠르게 지나갑니다.
1805년에 제작된 프랑스 샹들리에가 천장에 매달려 있으며, 금박을 입힌 나무 장치에 36개의 초를 켭니다. 이 작품은 1814년 화재 이후에 구입된 가장 오래된 가구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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