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로즈 가든, 미국 워싱턴 D.C. 서쪽 별관 옆 정원
백악관 장미 정원은 미국 워싱턴 D.C.에 있는 정원으로, 오벌 오피스와 서관에 인접해 있습니다. 약 38미터 x 18미터(7,500제곱피트)입니다. 중앙 잔디밭은 화단으로 둘러싸여 있었으나, 2025년 7월 이후 잔디밭은 인디애나주 석회암 채석장에서 나온 돌 타일을 마름모꼴로 깐 포장으로 바뀌었고 주변 화단은 남아 있습니다.
이 자리에는 마구간과 장미 온실이 있었고, 1902년 보수 공사 때 이디스 루스벨트가 식민지풍 정원을 만들었습니다. 엘렌 윌슨은 1913년 조경가 조지 버냅과 함께 로즈 가든을 조성했습니다. 1961년 레이철 램버트 멜런이 케네디 가문을 위해 재설계해 2020년까지 유지된 중앙 잔디 배치를 확립했고, 수석 정원사 어빈 윌리엄스는 밤에 타이들 베이슨의 목련을 옮겨 심었습니다.
이 이름은 100년 이상 이곳에서 자라온 장미 식재에서 유래했으며, 대통령의 중요한 등장 시 자연 배경으로 사용됩니다. 부지는 서관 바로 옆에 있으며, 오벌 오피스에서 손님이 야외로 나갈 수 있는 리셉션에 사용됩니다.
이 정원은 공공 보도에서는 볼 수 없으며 공식 행사 중에만 접근할 수 있습니다. 방문은 백악관 투어의 일부로 이루어지며, 몇 달 전에 사전 등록이 필요합니다.
‘로즈 가든 전략’은 전국 순회 대신 백악관과 그 정원에 머무는 것을 뜻하며, 이란 인질 사태 초기 지미 카터의 시도가 그 예입니다. 1994년 7월 25일에는 이스라엘-요르단 평화 조약의 기초가 된 워싱턴 선언이 이곳에서 서명되었습니다. 2020년 11월에 공개된 이사무 노구치의 추상 조각 ‘플로어 프레임’은 백악관 공식 소장품에 들어간 최초의 아시아계 미국인 작가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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