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나비가, 영국 웨스트민스터 시티에 있는 쇼핑 거리
카나비 스트리트는 런던 중심부에 있는 길이 260미터의 보행자 전용 구역으로, 패션 부티크, 레스토랑, 디자인 상점이 늘어서 있습니다. 거리는 차량 통행이 금지되어 있으며 양쪽에 2층에서 4층 높이의 건물이 있습니다.
이 거리는 17세기에 주거 지역의 일부로 조성되었으며 1950년대까지 비교적 조용했습니다. 1960년대에는 패션 디자이너들이 첫 상점을 열면서 청년 문화의 중심지가 되었습니다.
이름은 한때 이 지역에 있던 17세기의 큰 저택인 카나비 하우스에서 유래했습니다. 오늘날 방문객들은 머리 위에 걸린 화려한 간판과 깃발로 이 거리를 알아봅니다.
가장 가까운 지하철 역인 옥스퍼드 서커스와 피카딜리 서커스는 도보로 몇 분 거리에 있으며, 주변 거리에는 많은 버스 노선이 운행됩니다. 대부분의 상점은 오전 10시쯤 문을 열고 이른 저녁에 닫으므로 오전이나 오후 방문이 가장 좋습니다.
앤틴 가튼 스트리트라는 오래된 골목이 중간쯤에서 갈라져 주요 건물 뒤편에 있는 작은 상점과 스튜디오로 이어집니다. 많은 방문객이 이러한 골목을 지나치지만, 그곳은 더 조용하고 지역 카페가 자리 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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