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berty Clock, 영국 런던 시티 오브 웨스트민스터에 있는 시계
리버티 시계는 런던 중심부의 킹글리 스트리트에 있는 백화점 입구의 3층 높이 아치형 통로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짙은 파란색 원형 문자판에 금색 띠와 로마 숫자가 새겨져 있고, 돌로 만든 새 조각이 주위를 장식하고 있습니다.
이 시계의 기계 장치는 1925년에 완성되었으며, 리버티 백화점의 북쪽 입구의 일부로 에드윈 T. 홀과 그의 아들이 설계했습니다. 이 기계 구조는 시계가 상점 정면 건축의 특징 요소로 기능하던 시대에 등장했습니다.
이 시계에는 새벽을 상징하는 수탉과 밤을 상징하는 올빼미의 돌 부조가 있고, 네 개의 날개 달린 머리가 네 방위의 바람을 나타냅니다. 이런 조각들은 시계를 단순한 시간 측정기가 아니라 하루의 흐름을 보여주는 시각적 이야기꾼으로 만듭니다.
이 시계는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보행자 길에 있어서 지나가다 쉽게 볼 수 있습니다. 돌 조각의 세부와 15분마다 나타나는 성 조지 자동 인형을 보려면 낮에 보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시계 아래에는 '지나간 순간은 다시 오지 않는다. 헛되이 보내지 않도록 조심하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습니다. 이런 교훈적인 메시지는 초기 백화점 정면에 담긴 철학의 전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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