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와지국, 아와지섬에 있던 역사적인 주(州).
아와지국은 혼슈와 시코쿠 사이, 세토 내해 동부에 위치한 아와지섬 전체를 차지합니다. 오늘날 이 지역은 세 개의 시로 나뉘며, 북쪽의 아와지시, 중앙의 스모토시, 남쪽의 미나미아와지시가 있습니다.
이 주는 7세기에 난카이도 지역의 일부로 설립되었으며 원래 두 개의 군을 포함했습니다. 이후 지방 개편에서 이 지역은 이웃 지역이 아닌 효고현에 편입되었습니다.
아와지라는 이름은 '아와로 가는 길'을 뜻하는 일본어에서 유래했으며, 이 섬이 중앙 일본과 남쪽의 아와국을 연결하는 통로 역할을 했음을 반영합니다.
이 옛 주를 탐방하려면 자동차나 대중교통이 가장 좋습니다. 세 도시는 각각 다른 볼거리와 명소를 제공하며, 각 도시에는 독립적으로 발견할 수 있는 지역 박물관과 역사 유적지가 있습니다.
근대에 지방 재편이 이루어질 때, 주민들은 지역의 정치적 차이로 인해 인근 도쿠시마현이 아닌 효고현에 합류하기로 선택했습니다. 이 결정은 섬이 행정적으로 어떻게 정체성을 정했는지에 있어 주목할 만한 순간으로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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