Église San Giovanni in Fonte, 이탈리아 베로나에 있는 로마네스크 양식의 교회
산 조반니 인 폰테는 중앙랑이 측랑보다 길고 세 개의 반원형 후진으로 끝나는 삼랑식 로마네스크 성당이다. 남쪽 면은 붉은 벽돌과 흰 응회암을 번갈아 쌓았고, 서쪽 정면은 응회암에 이중창을 두었다. 중앙랑 한가운데에는 여덟 장면의 부조를 새긴 팔각형 세례반이 있다.
세례자 요한에게 봉헌된 예배당은 981년에 처음 기록되었고, 그 이전에는 롬바르드 시대의 건물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베르나르도 주교는 1123년부터 현재의 교회를 재건해 1130년대 후반에 완공했으나, 1117년 지진과 베로나 교회 개혁 중 무엇이 계기가 되었는지는 논쟁 중이다. 여덟 장면의 부조가 있는 팔각형 세례반은 12세기 후반에 만들어졌으며 브리올로토 데 발네오에게 귀속된다.
내부에는 15세기가 아닌 12세기부터 14세기까지의 프레스코화가 남아 있으며, 오른쪽 후진의 '자비의 성모'가 가장 잘 보인다. 1575년 아고스티노 발리에르 주교가 젊은이들에게 교리를 가르치기 위해 이곳에 오라토리오를 세웠고, 이 역할은 1805년 이후에도 이어졌다.
접근은 베로나 시내 중심을 통해 가능하며, 대성당 바로 옆에 있습니다. 일반적인 방문 시간은 방문객이 적은 이른 아침이나 늦은 오후가 가장 좋습니다.
팔각형 세례반은 브리올로토 데 발네오의 작품으로 여겨지며, 여덟 면에 수태고지부터 그리스도의 세례까지 그리스도의 유년 시절 장면이 새겨져 있습니다. 남서쪽 측면 후진은 1502년에 완공된 주교궁에 흡수되어 외부에서는 더 이상 보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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