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다페스트 남역, station building
부다페스트-델리는 부다페스트 제1구에 있는 터미널 역으로, 도시의 부다 쪽에 위치합니다. 건물은 콘크리트로 지어졌으며 단순한 선이 특징이고 1975년에 완공되었습니다. 12개의 선로와 7개의 섬식 승강장, 2개의 상대식 승강장이 있으며 모든 열차가 이곳에서 시작하고 끝납니다.
원래 역은 1861년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시절 리예카로 가는 노선의 일부로 개통했습니다. 건물은 제2차 세계 대전 중 심하게 파손되었고, 이후 1970년대에 완성된 현재의 현대적인 콘크리트 구조로 대체되었습니다.
역 이름 '델리'는 '남쪽'을 뜻하며, 부다 남부에 위치한 것에서 유래했습니다. 건물 자체는 1970년대의 기능주의 양식을 대표하며, 전쟁 후 도시가 재건된 모습을 보여줍니다.
지하철 M2호선이 역 바로 아래를 지나 도심과 다른 지역으로 빠르게 연결합니다. 버스와 트램이 근처에 정차하고, 택시는 보통 건물 밖에서 대기하므로 공인 시내 택시를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부다 중심부까지 도보로 약 25분 거리입니다.
역 건물은 2층 구조입니다. 낮은 층은 동쪽의 도로와 맞닿아 있으며 택시 승강장, 상점, 지하철 입구가 있습니다. 높은 층에는 중앙 홀, 승강장, 매표소가 있습니다. 이 실용적인 배치는 이동을 단순하게 하지만, 승객들은 때때로 계단을 오르거나 서쪽으로 돌아가 계단을 피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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