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기념비, 프랑스 파리 4구에 있는 혁명 기념 기둥
7월 기념柱는 바스티유 광장 위로 47미터 높이로 솟아 있으며, 흰 대리석 받침대 위에 21개의 주조 청동 드럼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기둥 축은 넓은 돌 기초 위에 놓여 있고, 금도금 조각상으로 장식되어 있습니다.
이 기둥은 시민들이 샤를 10세 국왕에게 반기를 들고 퇴위를 강요한 1830년의 7월 사건을 기념하기 위해 세워졌습니다. 이 3일간의 사건은 프랑스 정치사에서 전환점이 되었습니다.
이 기념물은 7월 혁명에서 사망한 615명의 시민 이름이 표면에 금색으로 새겨져 있으며, 이는 자유와 변화를 위해 싸운 사람들에 대한 경의를 나타냅니다.
기둥의 받침대는 자유롭게 접근할 수 있으며, 모든 방향에서 광장 전체를 조망할 수 있습니다. 방문하기 가장 좋은 시간은 사람이 적은 아침입니다.
내부에는 나선형 계단이 숨겨져 있으며, 그 위의 갤러리에서 주변을 둘러볼 수 있습니다. 많은 여행자들은 이 기념물 안에 이런 내부 통로가 있다는 것을 모르고 지나쳐 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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