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pilla de Achango, 아르헨티나 산후안 주 라스 플로레스에 있는 가톨릭 교회
아찬고 예배당은 산후안 산맥의 라스 플로레스 지역 언덕 위에 자리한 작은 가톨릭 교회입니다. 두꺼운 흙벽은 염소 똥과 흙으로 덮여 있고, 바닥은 소의 피를 섞은 흙을 다져 만들었으며, 식물성 염료로 물들인 손으로 짠 양모 카펫이 깔려 있습니다.
원래 예배당은 1655년 예수회에 의해 지어졌지만, 현재의 구조는 1787년으로 거슬러 올라가며 지역 산악 공동체에 봉사했습니다. 이곳은 이 외딴 고지대에 사는 사람들에게 없어서는 안 될 기도의 장소가 되었습니다.
카르멘 성모상은 쿠스코에서 칠레를 거쳐 도착했으며, 천연 머리카락, 은색 왕관, 유화로 칠해진 망토를 갖추고 있습니다. 이 형상은 이곳에서 예배와 기도의 중심으로 남아 있습니다.
예배당은 외딴 산악 지역에 있어 방문객은 험난한 지형과 지역적 고립을 감수해야 합니다. 표준 경로로는 쉽게 접근할 수 없으므로 현지 가이드를 찾거나 사전에 정보를 수집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안데스 산맥을 넘어 칠레로 들어가기 전, 해발 5000미터가 넘는 곳에서 안데스 군대 북부 사단의 사령관 후안 마누엘 카보트가 이곳에서 기도했습니다. 이 군사적 순간은 예배당을 남미 독립 역사의 중요한 사건과 연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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