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urch of Saint John of Nepomuk, 체코 노베 함리(Nové Hamry)에 있는 가톨릭 교회
성 얀 네포무크 교회는 1789년 노베 함리에 세워진 단일랑의 회벽 벽돌 건물로, 직사각형 평면과 삼면으로 물러난 후진을 갖추고 있다. 1810년 서쪽 정면에 팔각 슬레이트 피라미드 지붕을 얹은 네모난 탑이 증축되었고, 신랑은 에테르니트로 덮인 맞배지붕이며 용마루 서쪽 끝에는 다각형의 작은 종탑이 서 있다. 입구는 탑 아래를 지나며 쐐기돌이 있는 매끈한 직사각형 포털로 들어간다.
이 마을은 1785년까지 노이데크의 성 마르틴 본당에 속하다가 독립 본당이 되었다. 겨울철 노이데크로 가는 길이 힘들었기에 영지의 행정관 안드레아스 그라저의 주도로 교회 건립이 허가되었다. 1787년에 주춧돌이 놓였고 종교 기금으로 지어진 건물은 프라하 보좌주교 크리거가 직접 고른 언덕 위에서 1789년에 완공되었다. 서쪽의 각기둥 모양 탑은 1810년에 증축되었고, 1945년 이후 쓰이지 않아 황폐해졌다가 1958년 문화재로 지정된 뒤 보수되었다.
이 마을은 1785년까지 노이데크의 성 마르틴 본당에 속했고, 이후 노이함머는 독립 본당이 되었다. 교회는 종교 기금으로 지어졌으며 수호성인은 성 얀 네포무크이다. 1815년에는 은혜자 요한 라우버가 90번 집에서 유리 샹들리에를 기증했고, 내부 설비는 로코코 양식으로 통일되어 있다.
교회는 마을 위 언덕에 서 있으며, 그 자리는 프라하 보좌주교 에라스무스 디오니스 크리거가 직접 골랐다. 입구는 서쪽 탑의 아래층을 지나 들어가며, 정사각형 평면의 탑에는 슬레이트로 덮인 피라미드 지붕이 얹혀 있다. 건물 주위에는 독일어 비문이 남은 묘지가 있다.
1735~1745년에 만들어진 것으로 전해지는 원래의 종 세 개는 1917년 1월 20일 정오부터 오후 1시까지 마지막으로 울린 뒤 내려져 군사용으로 녹여졌다. 제1차 세계대전 후 새 종 네 개를 구입해 1926년 7월 11일에 축성했으나 이것들도 남아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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