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urch of Saint Anthony of Padua in Míškovice, 체코 공화국 미슈코비체에 있는 교회 건물
파도바의 성 안토니오 교회는 동쪽을 향한 단일랑 건물로, 타원형 제단실과 사각형 격자로 장식된 평천장의 신랑을 갖추고 있다. 파사드에는 가늘고 비대칭으로 배치된 사각 탑이 두드러지며, 판금 첨탑과 노출 벽돌로 된 큰 라틴 십자가가 올려져 있어 신랑과 제단실의 흰 벽과 대조를 이룬다.
이 교회는 미슈코비체 출신 사제 프란티셰크 얀치크가 미슈코비체에 교구를 세우는 조건으로 교회 건립을 내건 뒤 1927~1928년에 지어졌다. 설계는 즐린의 바차 사 전속 건축가 프란티셰크 리디에 가후라가 맡았고, 공사는 비스트르지체 포트 호스티네임의 인지니에르 메토데이 마투슈카가 이끌었다. 1928년 6월 29일 올로모우츠 대주교 레오폴트 프레찬이 축성했으며, 1958년부터 문화 기념물로 보호받고 있다.
이 교회는 원래 성 키릴로스와 성 메토디오스에게 봉헌될 예정이었으나, 파도바의 성 안토니오 유해를 얻은 뒤 수호성인이 바뀌었다. 원래 계획된 수호성인을 그린 그림은 오른쪽 측면 제단에 있다. 현재는 Mysločice 본당의 지교회이며, Míškovice의 옛 사제관은 유치원으로 쓰인다.
교회는 즐린 주 크로메르지시 주 미슈코비체 마을 중심에 서 있으며 마을의 주요 랜드마크입니다. 미슬로초비체 본당의 지교회이므로 매일 미사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20세기 전반에 세 사제가 사목했던 미슈코비체의 옛 사제관은 현재 유치원으로 쓰이고 있습니다.
이 교회는 즐린의 바차 회사 전속 건축가로 알려진 프란티셰크 리디에 가후라가 설계한 첫 번째로 실현된 종교 건축물이며, 쿠들로프의 예배당과 함께 그의 유일한 교회 건축이다. 원래는 성 키릴로스와 성 메토디오스에게 봉헌될 예정이었으나 파도바의 성 안토니오 유해를 얻은 뒤 수호 성인이 바뀌었고, 당초 계획된 수호 성인들의 그림은 오른쪽 측면 제단에 걸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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