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urch of Saint Wenceslaus, 체코 공화국 사조비체에 있는 현대적인 교회 건물
성 바츨라프 교회는 마레크 얀 슈테판의 설계로 2017년에 완공된 원통형 교회로, 종이 두루마리에서 잎이 벗겨지는 모습을 닮았습니다. 벽이 열리는 곳에 창문이 있어 직접적인 바깥 전망 없이 측광을 들이고, 천장의 둥근 개구부는 삼각형의 세 변으로 둘러싸여 내부에 빛을 전합니다. 내부에는 180명을 위한 동심 반원 배열의 좌석과 12미터 종탑의 카리용이 있습니다.
이곳에 예배당을 짓겠다는 아이디어는 두 차례 세계 대전 사이의 기간에 시작되었습니다. 건물은 마침내 2017년에 완공되어 수십 년에 걸친 긴 계획 과정을 끝냈습니다.
이 교회는 미슬로초비체 본당의 지교회이며, 원통형 형태는 성 바츨라프 시대의 원형 건축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2017년 5월 13일 파티마 발현 100주년에 얀 그라우브네르 대주교가 교회와 카리용이 있는 높이 12미터의 종탑을 축성했습니다.
이 성당은 미슬로초비체 본당의 지향 성당이므로 매일 예배가 열리지는 않습니다. 내부에는 동심 반원으로 배열된 의자 180석이 있고, 12미터 종탑에는 카리용이 있습니다. 블라디미르 코콜리아가 만든 성 바츨라프와 성모 마리아 부조를 벽에서 찾아보세요.
이 교회에는 프라하를 향한 전통적인 제단 창이 없으며, 대신 천장의 원형 개구부가 신의 눈을 상징하는 삼각형으로 세 면이 둘러싸여 내부로 빛을 들입니다. 벽은 가느다란 틈으로 뚫려 반사된 측광만 들어오며 외부로의 직접적인 전망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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