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urch of Saint Catherine in Choteč, 체코 공화국 호테치에 있는 가톨릭 교회
호테치의 성 카타리나 교회는 1697–99년에 J. B. 마테이의 설계로 지어진 단순한 초기 바로크 양식의 단랑 교회로, 직사각형 신랑, 성당, 성구실, 위층 오라토리오를 갖추고 있다. 유난히 낮은 두 탑이 피라스터와 중앙 리잘리트가 있는 정면을 양쪽에서 감싸며, 입구 위에는 빌레크 폰 빌렌베르크의 고위 성직자 문장과 1697년이 새겨져 있다. 교회 주위에는 작은 묘지가 있다.
당시 호테치 영주였던 빌레크 즈 빌렌베르카는 1697–99년에 J. B. 마테이의 설계로 교회를 세웠으며, 아마도 이전 교회의 석재를 재사용했다. 원래는 높고 가느다란 두 개의 탑이 있었으나, 1856년 낙뢰로 한 탑이 부분적으로 무너진 뒤 주민들의 반대에도 두 탑은 같은 높이로 낮아졌다. 1995–2014년에는 건축 유산 구조 프로그램에서 수리에 90만 코루나가 지원되었다.
이 교회는 트르제보토프의 로마 가톨릭 본당에 속하며, 2000년부터 호테치 마을과 함께 보수를 진행해 왔다. 성 카테리나, 성 바츨라프, 성 바르보라에게 봉헌된 원래의 종 세 개는 1942년에 반출되었다. 그중 두 개는 1945년 프라하 로한 섬에서 발견되어 다시 달렸으나, 1984년 라도틴의 성 베드로와 바울 교회로 옮겨져 성 카테리나 종과 성 바츨라프 종은 지금도 그곳에 있다.
교회는 마을을 내려다보는 언덕 위에 있으며 작은 묘지에 둘러싸여 있습니다. 마을에서 걸어서 올라가야 합니다. 건물은 트르제보토프 가톨릭 본당과 호테치 지자체가 관리하며 2000년부터 보수를 함께 해 왔기 때문에 예배 시간 외에는 내부 출입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성 카테리나 종과 성 바츨라프 종 두 개는 1942년에 반출되었고, 1945년 5월 한 마을 주민이 프라하 로한스키 섬의 종 '묘지'에서 찾아냈다. 1984년 에브젠 흘라바체크 신부가 라도틴의 성 베드로와 바울 성당으로 옮겼고, 지금도 그곳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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