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urch of Saint Giles in Rakovník, 체코 라코브니크에 있는 고딕 양식 교회
성 에기디우스 교회는 라코브니크 서쪽 끝, 역사 중심지에서 약 1.2km 떨어진 작은 단랑 고딕 건물입니다. 직사각형 신랑 동쪽에는 원래의 초기 고딕 예배당인 오각형 후진이, 서쪽에는 현관이 붙어 있습니다. 후진에는 창살 장식이 없는 높은 첨두창 세 개가 있고, 남쪽 주 출입구 위에는 성배 부조가 있었다고 전해지는 회칠한 사각 돌이 있습니다.
이곳의 예배당은 1430년에 처음 기록되었고, 1440년에는 인근 은둔처에 은둔자 토마가 살았습니다. 1487년 제분업자의 피보호자 지르지크가 초기 고딕 양식의 작은 예배당에 신랑을 증축하는 비용을 댔고, 그 예배당은 오늘날 내진으로 남아 있습니다. 1620년 라코브니크 주변 전투에서 제국군이 불탄 건물과 묘지를 포병 진지로 사용해 교회가 손상되었고, 1641년에 다시 축성되었습니다.
이 교회는 현재 로마 가톨릭 교회에서 정교회가 임대하여 정교회 예배가 열리며, 정교회식 내부 장식이 실내에서 뚜렷이 보인다. 옛 묘지 담장에는 1960년에 추가된, 양철에 그린 십자가의 길 그림을 넣은 벽돌 소예배당 14개가 있다. 옛 묘지 남동쪽 모퉁이에는 1440년에 이미 은수자 토마가 살던 옛 은수처의 작은 건물이 서 있다.
교회는 마을 중심에서 도보로 갈 수 있으며, 외부는 언제나 볼 수 있습니다. 내부를 보려면 가이드 투어 일정을 확인하거나 예배 시간 방문에 대해 현지에 문의하세요.
1741년 오스트리아 왕위 계승 전쟁 중 프랑스 군인들이 화약고로 사용했고, 이후 자금 부족으로 방치되었다. 1970년대에는 사회주의 군대의 훈련으로 손상되었으나 신자 밀로슬라프 타티체크와 몇몇 자원봉사자들이 복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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