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urch of Saint Bartholomew, 체코 자브르제흐에 있는 바로크 양식의 교회
자브르제흐의 성 바르톨로메오 교회는 1751년부터 지어진 단일 신랑 바로크 교회로, 광장 가장자리에 자리하며 정면이 광장 중심을 향합니다. 정문 위로는 높이 47미터의 각기둥형 탑이 솟아 있고 양파 모양 지붕과 랜턴, 꼭대기 장식이 있습니다. 신랑과 더 좁은 성단소는 리제네 테두리와 분절 아치 창으로 구분됩니다.
1351년에 이미 기록된 중세 본당 교회는 1750년에 폐쇄되었고, 1751년 리히텐슈타인 공작 벤첼이 새 건물을 허가한 뒤 철거되었다. 도메니코 마르티넬리에게 귀속되는 설계는 지역 건축가들에 의해 변경되었고, 첫 예배는 1754년 11월 10일에 열렸다. 1764년 낙뢰가 탑을 강타했고 1793년 화재로 탑이 소실되었으며, 양파 모양 지붕은 1862년 이후에 완성되었다.
이 교회는 성 바르톨로메오에게 봉헌되었으며, 모라프스카트르제보바 출신 타데아시 유다 수페르가 그린 순교 장면이 주 제단화입니다. 그는 그 위의 성모 대관과 측면 제단의 성가족도 그렸습니다. 1791년에 만든 기둥형 주 제단 양옆에는 성 키릴로스와 성 메토디오스 상이 서 있습니다.
교회는 광장 가장자리에 서 있고 47미터 높이의 탑이 광장 중앙을 향합니다. 경사진 지면은 측면 입구의 계단으로 끊긴 옹벽이 받치고 있습니다. 탑과 다락의 본당 박물관에는 석조 유물실, 전례 용품, 의자 수리 중 발견된 동전 더미, 종의 역사가 전시되어 있습니다.
탑과 다락에는 1996년 지역 종지기들이 세운 본당 박물관이 있어 석조 유물실, 전례 용품, 의자 수리 중 발견된 동전 보관품, 종의 역사를 전시한다. 함께 울리는 종은 네 개로 2000년에 복원되었다. 다섯 번째이자 가장 오래된 종은 1781년의 조종(弔鐘)으로 다른 종들과 함께 울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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