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ilica of the Visitation of Our Lady, 체코 프리데크에 있는 소대성전
성모 방문 대성전은 쌍탑 파사드를 갖춘 단랑 바로크 교회로, 둥근 탑 꼭대기와 이중 십자가를 얹은 탑의 높이는 60m이다. 신랑은 길이 47.25m, 너비 22.25m, 높이 22.75m이다. 신랑 양옆으로 제단이 있는 측면 예배당 여섯 개가 늘어서 있고, 1796년의 주 제단에는 프리데크의 성모상이 놓여 있다.
1706년 성모상 위에 목조 예배당이 세워졌고, 1740년 건축가 바르톨로메이 비트네르의 지휘로 교회의 주춧돌이 놓였다. 1759년 브레슬라우 주교 필리프 고트하르트 폰 샤프고치에 의해 축성되었고 1777년 탑이 완성되었다. 1999년 요한 바오로 2세가 소바실리카로 승격했으며 2018년에는 국가 문화 기념물이 되었다.
순례의 대상은 성체 안치소 위에 놓인 마리아상으로, 17세기 중반 노동자들이 바펜키 땅속에서 발견해 본당 교회로 옮겼으나 이튿날 제자리로 돌아왔다는 전설이 전합니다. 이곳은 '실레시아의 루르드'로도 불립니다. 교회 뒤편에 말굽 모양으로 늘어선 1877년의 14처 십자가의 길은 지금도 순례자들이 걷습니다.
대성당은 프리데크의 바페니키라는 지대에 서 있으며, 입구 앞 광장에는 조각상들과 선교 십자가 늘어서 있습니다. 경내 전체가 담으로 둘러싸여 있고 출입은 주로 예배 중에 가능합니다. 외부 공간은 보수 후 2011년 9월에 일반에 다시 공개되었습니다.
성체 단 위의 마리아상에는 전설이 따른다. 인부들이 바페니키의 진흙 속에서 상을 발견해 본당 교회로 옮겼지만 다음 날 다시 원래 자리로 돌아와 있었다. 다른 사료는 1665년 프란티셰크 오이제비우스 폰 오퍼스도르프가 이 상을 조각하게 했다고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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