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urch of Saint John the Baptist, 체코 프리데크에 있는 고딕 교회
세례자 성 요한 교회는 높은 볼트 천장, 석벽, 뾰족한 아치를 갖춘 고딕 양식의 예배당입니다. 이 건축물은 외부와 내부 공간을 모두 정의하는 전형적인 중세 건축 요소를 보여줍니다.
고딕 양식의 핵심부는 아마 14세기 후반에 만들어졌으며 1447년 오폴레 대주교구 대리구 명부에 기록되었다. 1490년 카지미에시 2세 공작이 이곳에 사제직을 세웠다. 도시가 성장하면서 신랑과 성 안나 예배당이 추가되었고 1554년부터 1581년까지 루터파 목사들이 이 교회를 맡았다. 1592년, 1688년, 1848년 4월 11일의 화재로 탑과 내부가 소실되었으며 현재의 모습은 본당 신부 카렐 핀딘스키가 이끈 복구 작업에서 비롯되었다.
이 교회는 프리데크의 세례자 요한 본당의 본당 교회이며, 수호성인은 브로츠와프 교구의 수호성인이기도 하다. 국경 도시인 이곳에서는 오랫동안 체코어와 폴란드어로 예배가 거행되었다. 탑 위층에는 본당의 역사를 소개하는 상설 전시 «Pohledy do dějin farnosti Frýdek»가 있다.
교회는 프리데크 지구의 프르지데츠케 나메스티 광장 근처, 오스트라비체 강가에 있다. 탑 상부에는 상설 전시 «Pohledy do dějin farnosti Frýdek»가 마련되어 있다. 탑은 종루 아래가 갈라져 1993년에 보수가 시작되었고, 1974년에는 구리판으로 덮였다.
탑이 지금의 모습을 갖춘 것은 1876년으로, 오래된 각기둥 모양의 탑신 위에 신고딕 양식의 종루 층을 올린 때이다. 종 아래에서 탑에 균열이 생겨 1993년부터 보수되었다. 탑에는 종이 세 개 있으며 가장 큰 '마리아'는 1450kg이다. 탑 위쪽에는 프리데크 본당의 역사를 다루는 상설 전시가 마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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