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 주메이라 모노레일,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의 모노레일 노선
팜 주메이라 모노레일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의 인공섬 팜 주메이라와 본토를 연결하는 단일 고가 철도 노선입니다. 파란 줄무늬가 있는 흰색 객차가 두꺼운 기둥으로 지지되는 콘크리트 궤도를 달리며, 이동하는 동안 섬의 건물과 해안선을 선명하게 볼 수 있습니다.
건설은 2006년 3월에 시작되었고, 이 노선은 2009년 4월 30일에 첫 승객을 실어 중동 최초의 모노레일이 되었습니다. 2010년부터 영국 회사 Serco가 일상 운영을 맡았고, 중간 정류장은 2017년 7월과 2019년 11월에 점차 추가되었습니다.
알 이티하드 파크 정류장은 산책로를 따라 100종 이상의 현지 나무와 식물이 자라는 조경 지역으로 바로 연결됩니다. 팜 주메이라 몰로 향하는 승객들은 쇼핑을 하는 주민과 호텔 사이를 오가는 방문객이 일상적으로 섞여 있는 모습을 보게 되며, 이는 모노레일이 일상적인 볼일과 관광 모두에 어떻게 기여하는지 보여줍니다.
한쪽 끝에서 다른 쪽 끝까지 이동하는 데 약 20분이 걸리며, 혼잡한 시간에는 열차가 더 자주 도착합니다. 현재 역 공사로 노선이 중단되어 있으니 출발 전에 현지에서 확인하고, 운행이 재개되면 주차장이나 근처 트램 정류장에서 짧게 걸어야 할 수 있습니다.
첫 주 동안 열차는 종종 거의 비어서 운행되었고, 4만 명을 수용할 공간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하루에 약 600명의 승객만 이용했습니다. 시스템은 무인 운전이지만 문제가 발생할 경우를 대비해 승무원이 탑승하며, 이는 도쿄 디즈니 리조트에서 사용하는 모노레일과 매우 유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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