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ten Island boat graveyard, 미국 스태튼아일랜드 로스빌에 있는 배 묘지
스태튼아일랜드 보트 묘지는 스태튼아일랜드의 로스빌에 있는 선박 묘지로, 옛 프레시킬스 매립지 근처의 아서킬 얕은 물에 흩어져 있습니다. 약 100척의 녹슨 부패한 선체가 진흙에 반쯤 잠기고 물 위로 솟아 있습니다.
존 J. 위트는 1930년대에 퇴역 선박의 해체 시설로 이 선박 묘지를 설립했습니다. 제2차 세계대전 후, 이곳은 해체를 위해 남겨진 수많은 고(故) 군함과 민간 선박을 받아들이면서 성장했습니다.
이 컬렉션에는 주로 아프리카계 미국인 선원들이 탑승했던 제2차 세계대전의 잠수함 추적선 USS PC-1264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배는 미 해군 역사의 전환점을 표시하며, 지금은 군대에서의 평등한 복무를 위한 투쟁을 상기시키는 존재로 남아 있습니다.
이곳에 도착하려면 카약이나 썰물 때 장화가 필요합니다. 난파선은 얕은 물과 진흙 속에 있기 때문입니다. 이 지역은 외지고 접근하기 어려우므로 진흙과 울퉁불퉁한 지형에 대비해야 합니다.
난파선 중에는 1904년 제너럴 슬로컴 여객 페리 참사 당시 지휘소로 사용된 소방선 에이브럼 S. 휴이트가 있습니다. 그 비극으로 1,000명 이상이 사망했으며, 이는 뉴욕 역사상 최악의 해양 재해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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