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Scotland Yard, 영국 런던 웨스트민스터에 있는 경찰 본부
커티스 그린 빌딩은 런던 웨스트민스터의 빅토리아 엠바크먼트에 있는 경찰 본부로, 2016년부터 뉴 스코틀랜드 야드가 들어서 있습니다. 돌로 된 외벽은 여러 층 높이로 솟아 있으며, 꼭대기의 시계탑이 스카이라인에 뚜렷이 보입니다.
윌리엄 커티스 그린은 인접한 노먼 쇼 빌딩의 사무실 확장을 위해 이 건물을 설계하여 1940년에 완공했습니다. 수십 년 후, 이전 본부 부지를 매각한 후, 경찰은 2016년에 이 강변 건물로 돌아왔습니다.
입구에는 1820년대에 디자인된 익숙한 세 개의 방패 모양의 경찰 엠블럼이 걸려 있으며, 오늘날에도 행인들이 뚜렷이 볼 수 있습니다. 내부에서는 수천 명의 직원들이 매일 런던의 안전을 위해 일하고 있어, 많은 영국인에게 이곳은 공공질서의 중심지라는 느낌을 줍니다.
웨스트민스터 지하철역을 이용해 접근할 수 있으며, 템스강변 산책로에서 외관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건물 내부는 일반에 공개되지 않지만, 빅토리아 엠바크먼트를 따라 잠시 걸으면 건축물을 또렷이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이전 본부가 있던 브로드웨이의 회전 간판은 조직의 오랜 전통과의 연결을 유지하기 위해 이곳으로 옮겨졌습니다. 현재 새 입구 밖에서 회전하며, 행인들에게 경찰 본부가 런던의 역사 속에서 옮겨 다녔던 사실을 상기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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