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ndon Troops War Memorial, 런던 시티에 있는 전쟁 기념비
런던 군인 전쟁 기념비는 잉글랜드 은행 근처 런던 시티의 번잡한 교차로에 서 있는 포틀랜드 석회암 기둥으로, 청동 인물상이 있습니다. 기둥 양쪽의 인물상은 여러 런던 연대의 보병을 나타내며, 편안하고 차분한 자세를 취하고 있습니다.
이 기념비는 1920년 11월 12일, 웨스트민스터 사원에서 무명 용사의 매장 다음 날 제막되었습니다. 원래 제1차 세계 대전에서 잃은 사람들을 기리기 위해 만들어졌으며, 이후 제2차 세계 대전의 부대 이름이 추가되었습니다.
청동 군인들은 소총을 들고 쉬는 자세로 서 있습니다. 이 자세는 영국의 추모 문화에서 전투가 아닌 존경을 나타냅니다. 특히 11월의 리멤버런스 선데이에는 받침대 바닥에 신선한 꽃과 화환이 자주 놓입니다.
기념비는 뱅크 지하철역 바로 밖에 서 있어 출구에서 나오자마자 보이므로 도보로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보행자가 많은 한가운데에 있으므로 이른 아침이나 주말에 방문하면 주변 인파에 방해받지 않고 비문을 읽을 시간을 더 가질 수 있습니다.
이 기념비는 기마상으로 유명한 조각가 알프레드 토프트가 설계했지만, 여기서 그는 장교나 영웅적인 인물이 아닌 평범한 보병을 묘사하기로 선택했습니다. 일반 병사에 초점을 맞추는 것은 그 시대의 공공 기념물에서는 흔치 않은 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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