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트 장군의 묘, 미국 맨해튼 모닝사이드 하이츠에 있는 대통령 묘.
그랜트 묘는 맨해튼 북부 모닝사이드 하이츠에 있으며, 리버사이드 파크 안에 위치해 허드슨 강을 내려다봅니다. 흰 화강암 건물로, 입구에는 도리아식 기둥이 있고 내부에는 큰 회전홀이 있으며, 방 중앙에는 광택이 나는 붉은 화강암 석관 두 개가 있습니다.
이 건물은 장군이 사망한 지 12년 후인 1897년에 완공되었으며, 이후 그의 아내 줄리아도 이곳에 안장되었습니다. 건설 비용은 9만 명 이상이 참여한 공개 모금 캠페인으로 충당되었습니다.
묘의 설계는 고대 세계 7대 불가사의 중 하나인 할리카르나소스 마우솔레움을 본떴습니다. 내부의 주요 층은 그리스 십자형 평면으로, 돔이 있는 중앙 홀에서 네 개의 배럴 볼트 전시 공간이 뻗어 있습니다. 이곳은 국립 기념관으로 연간 약 8만 명이 방문합니다.
기념관은 122번가의 리버사이드 드라이브 중앙분리대, 리버사이드 공원 바로 동쪽에 있으며 1959년부터 국립공원관리청이 관리합니다. 무덤은 지상에 있고, 그랜트 부부의 붉은 화강암 석관은 주 층에서 내려간 지하 납골실에 놓여 있습니다. 매년 약 8만 명이 찾습니다.
두 석관은 각각 약 8톤의 무게이며, 원형 개구부 안에 있어 방문객들은 위에서 아래로 내려다볼 수 있습니다. 이 구조물은 원래 전쟁 영웅으로 전국적으로 존경받는 대통령의 묘지로 계획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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