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romine-ji Temple, 일본 사카이데에 있는 불교 사원
시로미네지는 고시키다이 고원의 시로미네 산 중턱에 있는 진언종 오무로파 사찰입니다. 1599년에 재건된 본당은 99개의 돌계단 위에 있으며, 대사당, 아미타당, 약사당이 나란히 있습니다. 아래쪽에는 1680년에 재건된 돈쇼지전과 칙액문이 있습니다. 풍화된 목조 산문에는 '시코쿠 88개소'와 '제78번'이라고 적힌 흰 표지판이 걸려 있습니다.
사찰 전승에 따르면 구카이는 815년 이곳을 찾아 시라미네 산 정상에 여의보주를 묻었다. 860년 엔친은 세토 내해에 나타났다고 전해지는 향나무로 본존 천수관세음보살을 조각하고 불당을 세웠다. 1164년 유배지에서 붕어한 스토쿠 상황은 절 위 봉우리에서 화장되어 능묘가 만들어졌다. 1382년 화재로 가람 대부분이 소실되었고, 돈쇼지전과 칙액문은 1680년 다카마쓰 번주 마쓰다이라 요리시게와 요리쓰네에 의해 재건되었다.
이 사원은 시코쿠 순례길의 81번째 사찰로, 88개의 성지 사찰을 도보로 순례하는 불교 수행자들을 맞이합니다. 순례자에게 이곳은 영적 여정에서 뜻깊은 이정표가 됩니다.
JR 사카이데 역에서 차로 약 20분 거리에 있으며, 약 200대 규모의 주차장이 있습니다. 차량으로 오기 편리하고, 대부분의 방문객에게 주차 공간이 충분합니다.
경내의 13층 석탑 두 기는 스토쿠 천황의 명복을 빌기 위해 미나모토노 요리토모가 세웠다고 전해집니다. 동탑은 화강암으로 높이 5.95m이며 1278년에, 서탑은 각력 응회암으로 높이 5.62m이며 1324년에 세워졌고, 둘 다 중요문화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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