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시마 신궁, 일본 이바라키현 가시마시에 위치한 신사
가시마 신사는 일본 가시마에 있는 주요 종교 시설로,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곳 중 하나입니다. 본전은 나가레즈쿠리 양식으로, 지붕 처마가 길게 뻗어 있고, 중앙에 기도 공간이 있으며, 주변은 큰 삼나무로 둘러싸여 있습니다.
창건은 고대 시대로, 천황의 사자가 나라의 안전을 기원하며 이곳에서 의식을 치른 것이 시작입니다. 수세기에 걸쳐 이곳은 수많은 천황의 방문을 받았으며, 1945년까지 조정과 직접 연결된 가장 중요한 신사 중 하나로 남아 있었습니다.
여기서 모시는 신은 무사를 보호하며 전통 무술을 수련하는 사람들을 끌어들입니다. 이곳은 수세기 동안 경내 근처에서 훈련과 의식을 행해 온 검술 유파와 깊은 연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 신사는 이바라키현에 있으며, 1월 첫 3일 동안 새해 행사를 위해 60만 명 이상의 방문객이 찾습니다. 길은 여러 개의 토리이(일본 신사 입구의 문)를 지나 다양한 건물로 이어지며, 각각에서 조용히 기도할 수 있습니다.
경내에는 '카나메이시'라고 불리는 큰 돌이 서 있으며, 신화에서는 해저의 거대한 메기를 누르고 있다고 믿어집니다. 이 메기는 움직이면 지진을 일으킨다고 생각되며, 돌이 그 움직임을 막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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