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옹역, 프랑스 12구에 있는 기차역
파리-리옹역은 파리 12구에 있는 종착역으로, 프랑스 남부, 스위스, 이탈리아, 스페인으로 가는 고속 열차를 운행합니다. 이 역에는 두 개의 주요 홀이 있으며, A부터 N까지의 플랫폼과 5부터 23까지의 플랫폼이 여러 층에 걸쳐 있으며, 대기 공간과 상점이 있습니다.
이 역은 1847년에 개통하여 처음에는 남동부 지역 노선을 운행했습니다. 현재의 건물은 1900년 세계 박람회를 위해 지어졌으며 알프스와 지중해 방면 장거리 열차의 수용 능력을 확장했습니다.
메인 콘코스에는 세기 전환기의 장식 요소가 있으며, 목적지와 지역을 나타내는 벽화와 조각이 있습니다. 르 트렝 블루(Le Train Bleu) 레스토랑은 그 시대의 식사 전통을 보존하고 있으며, 여전히 여행자와 현지인들의 만남의 장소로 사용됩니다.
플랫폼은 3개 층으로 배치되어 있으며, 위쪽 선로는 고속 열차 전용입니다. 홀의 대형 안내판에 출발 시간과 플랫폼 번호가 표시되고, 엘리베이터가 모든 층을 연결합니다.
탑 위의 역 시계는 100년 이상 여행자에게 시간을 알려 왔으며 바스티유 광장에서 볼 수 있습니다. 탑 기슭의 조각상들은 리옹과 마르세유로 가는 노선에 있는 도시들을 상징하는 우의적 인물들을 묘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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