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las, 미국 뉴욕에 있는 청동 조각
아틀라스는 뉴욕 록펠러 센터 인터내셔널 빌딩 입구 안뜰에 있는 청동 조각입니다. 근육질의 인물이 돌 받침대에 무릎을 꿇고 청동 고리로 만든 속이 빈 천구를 머리 위로 들어 올리고 있습니다. 천구에는 별자리와 천체의 경로가 표시되어 있습니다.
리 로리가 1937년 르네 폴 샹벨랑과 함께 도안했고, 퀸스의 로먼 브론즈 웍스 주조소가 완성된 작품을 주조했습니다. 이 작품은 1930년대 후반 록펠러 센터의 대규모 건설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탄생했습니다.
이 이름은 하늘을 짊어졌던 그리스 거인을 떠올리게 합니다. 오늘날 이 동상은 건물 입구 근처에서 인기 있는 만남의 장소로 자주 이용됩니다. 방문객들은 받침대 주변 계단에 앉아 쉬기도 하고 사진을 찍기도 합니다. 행인들은 사무실과 상점 사이를 서둘러 지나갑니다.
조각상은 5번가 입구를 향한 안뜰에 자유롭게 접근 가능하며, 거리에서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자세히 관찰하고 싶은 사람은 계단을 올라 받침대까지 가서 고리와 인물의 세부를 가까이서 볼 수 있습니다.
조각상과 구체를 포함한 전체 구조물의 무게는 약 6.4톤(14,000파운드)이며, 천구의 남북 축은 북극성을 향하도록 정렬되어 있습니다. 이 각도는 우연이 아니라 뉴욕의 위도를 반영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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