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펠러 센터 크리스마스 트리, 미국 뉴욕시 맨해튼 미드타운의 크리스마스 트리
록펠러 센터 크리스마스 트리는 맨해튼의 록펠러 센터 앞 광장에 매년 설치되는 가문비나무로, 높이는 75피트에서 100피트(약 23미터에서 30미터)입니다. 약 5만 개의 LED 조명이 가지에 매달려 있고, 꼭대기에는 크리스탈 별이 있어 밤에 광장 위로 빛납니다.
1931년 크리스마스 이브, 록펠러 센터 공사 중이던 노동자들이 높이 6미터의 발삼 전나무를 세우고 크랜베리 꿰미, 종이 화환, 깡통으로 장식했습니다. 첫 공식 트리는 1933년에 점등되었고 이후 매 시즌 트리가 세워지고 있습니다. 1936년에는 트리 아래에 스케이트장이 문을 열었고, 전시에는 빨강·흰색·파랑 전구가 쓰였으며 1944년부터 1945년까지는 불을 밝히지 않았습니다.
크리스마스 트리는 매년 지역의 다른 장소에서 도착하여 약 6주 동안 뉴욕에서 가장 붐비는 공공 장소 중 하나의 중심이 됩니다. 가족과 관광객들은 아이스 링크 옆에 서 있는 불이 켜진 상록수 앞에 모여 광장을 겨울 풍경으로 바꿉니다.
조명은 11월 말부터 1월 초까지 매일 저녁 켜지며 광장의 여러 면에서 볼 수 있습니다. 트리 주변은 특히 주말과 공휴일에 붐빌 수 있으므로 평일 아침이나 늦은 저녁에 방문하면 가장 큰 인파를 피할 수 있습니다.
시즌이 끝나면 나무의 목재는 Habitat for Humanity 주택 프로젝트의 건축 자재로 바뀝니다. 줄기와 가지는 절단되고 건조되어 미국 전역의 건설 현장에 배포되며, 가족을 위한 주택 건설에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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