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크렘린 벽, 러시아 모스크바 트베르스코이 지구에 있는 방어벽
모스크바 크렘린 성벽은 1485년부터 1516년까지 이탈리아 장인들이 쌓은 붉은 벽돌 방어벽으로, 크렘린을 불규칙한 삼각형으로 둘러싼다. 꼭대기에는 제비꼬리 모양의 총안 1,044개가 늘어서 있고, 높이는 5미터에서 19미터까지 다양하다. 현존하는 탑은 20개로, 가장 오래된 타이니츠카야 탑(1485년)과 가장 최근의 차르스카야 탑(1680년)이 있다.
현재 성벽의 건설은 15세기 중반에 시작되어, 견고함이 덜한 것으로 판명된 이전의 흰 돌 요새를 대체했습니다. 새로운 구조물은 외부 위협으로부터 성채를 더 잘 보호하기 위해 건설되었으며, 오늘날 볼 수 있는 독특한 붉은 벽돌 외관을 확립했습니다.
제비꼬리 모양의 총안은 15세기 이탈리아 양식을 따르며, 성벽 위에 1,044개가 놓여 있고 각각 너비 최대 2m, 높이 2~2.5m이다. 크렘린이라는 이름은 1300년경 요새를 부르던 크렘니크에서 유래했다. 1930년대 이후 스파스카야, 보로비츠카야, 트로이츠카야, 니콜스카야 네 개의 문 탑에는 루비 별이 올라가 있다.
크렘린에는 보통 트로이츠카야 탑의 문으로 들어간다. 무기고나 보물고를 찾는 사람은 보로비츠카야 탑의 문을 이용한다. 스파스카야 탑의 문은 일반인에게 대개 닫혀 있고 니콜스카야 탑의 문은 업무용이다. 남쪽 벽은 모스크바강, 동쪽은 붉은 광장, 서쪽 구간은 알렉산드로프 정원과 맞닿아 있다.
성벽 꼭대기에는 15세기 이탈리아 양식의 제비꼬리 모양 두 뿔 총안 1,045개가 있으며, 높이 2~2.5미터, 두께 65~75센티미터이다. 성벽 내부의 통로는 빛이 들지 않는 카모라라는 방으로 이어지는데, 과거 특히 위험한 범죄자들이 이곳에 갇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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