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파료보역, 모스크바 트로파료보니쿨리노 구역의 지하철역
트로파료보는 모스크바의 소콜니체스카야 선에 있는 지하철역으로, 얕은 단일 아치 구조로 지어졌습니다. 섬식 승강장은 두 선로 사이에 있으며 지하 약 12미터 깊이에 있습니다.
이 역은 2014년 12월 8일에 소콜니체스카야 선의 서쪽 종착역으로 개통했습니다. 2016년 1월에 노선이 더 서쪽으로 연장되면서 이 역은 중간역이 되었습니다.
천장과 지지 기둥은 양식화된 나무 모양으로 숲의 캐노피를 모방했습니다. 이 디자인 테마는 승강장 전체에 걸쳐 있어 이 역은 모스크바 지하철에서 시각적으로 가장 독특한 역 중 하나입니다.
입구는 레닌스키 대로와 루즈스카야 거리의 모퉁이에 있어 주변에서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역이 얕아서 승강장까지 걸어서 내려가는 시간이 짧고 긴 에스컬레이터를 탈 필요가 없습니다.
아치를 지지하는 금속 나무 모양 기둥은 조명 기구 역할도 하므로 천장에는 별도의 조명 시스템이 없습니다. 기둥이 비추는 빛은 서 있는 위치에 따라 아치에 변화하는 패턴을 만들어 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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