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zenzursky, 캄차카 반도에 있는 활동 중인 성층화산.
젠주르는 캄차카 남부에 있는 해발 2,285미터의 침식이 심한 플라이스토세 성층화산으로, 젠주르-주파노프스키 화산군의 서쪽 끝을 이룬다. 빙하에 깎인 주 화구는 북서쪽으로 뻗은 길이 약 6킬로미터의 활 모양 능선을 이루며, 북쪽과 북동쪽에 두 개의 화구가 붙어 있다. 지름 약 1킬로미터의 정상 분화구는 빙하권곡으로, 일부가 용암류로 메워져 있다.
젠주르는 플라이스토세 성층화산으로, 그 형성은 후기 플라이스토세에 끝났다. 홀로세에 활동을 재개하여 동쪽과 북동쪽 사면에 압출암체와 화산재 원뿔을 만들었다. 역사 시대의 분화는 알려져 있지 않다. 1923년과 1957년에 분기 활동이 기록되었고, 남동부에는 5×20미터, 수온 85~90°C의 진흙물 구덩이가 지금도 활동 중이다.
화산의 이름은 주파노바 강 유역의 사면에 있는 젠주르 온천과 크라예베드체스키에 온천에도 붙어 있다. 이 산괴는 젠주르-주파노프스키 화산군의 서쪽 끝을 이루며, 용암류로 일부 메워진 분화구 가장자리가 능선에서 찾아볼 수 있는 표지다.
이 화산은 캄차카 반도 남부의 젠주르-주파노프스키 화산군에 속하며, 1996년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자연공원 '캄차카의 화산들' 구역 안에 있다. 등산로나 시설이 없어 용암, 화쇄물, 빙하 퇴적물로 덮인 표지 없는 화산 지형을 지나야 한다. 지열 현상은 남동쪽 사면의 분기공과 85~90°C의 5×20m 진흙물 구덩이, 인근의 젠주르 온천과 크라예베드체스키예 온천뿐이다.
젠주르 중앙의 분화구는 너비가 약 1킬로미터이며 실제로는 빙하 원형곡으로, 일부가 용암류로 채워져 있습니다. 산괴의 총 길이는 6킬로미터이고 북동쪽 사면에는 작은 용암 돔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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