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투마마 경기장, 카타르 도하에 있는 축구 경기장
알 투마마 스타디움은 카타르 도하의 알 투마마 지구에 있는 축구장으로, 도심에서 남쪽으로 약 13km, 하마드 국제공항 근처에 있습니다. 건축가 이브라힘 자이다의 원형 설계는 중동 남성들이 쓰는 타키야 모자에서 착안했습니다. 사진에는 짙은 녹색 좌석이 위아래 두 층으로 이어진 둥근 관람석, 방사형 지지대 위의 흰 지붕 고리, 경기장에 펼쳐진 분홍색 의례용 천이 보입니다.
알투마마 경기장은 2021년 10월 22일 알라이얀과 알사드의 에미르컵 결승전으로 개장했습니다. 2018년 5월 이 프로젝트는 MIPIM/Architectural Review Future Project Award의 스포츠 및 경기장 부문을 수상했습니다. 2021 FIFA 아랍컵에서는 카타르와 알제리의 준결승을 포함해 6경기, 2022 월드컵에서는 8경기, 2023 AFC 아시안컵에서는 6경기를 개최했습니다.
투마마라는 이름은 카타르 풍경에 자생하는 가시가 있는 사막 식물에서 유래했으며, 베두인족은 수세기 동안 다양한 실용적인 목적으로 사용해 왔습니다. 외관의 기하학적 패턴은 오늘날에도 전통 모자를 만드는 데 적용되는 직조 기술을 연상시킵니다.
경기장은 도하 중심부에서 남쪽으로 약 12km 떨어져 있으며 여러 도로와 지하철 노선으로 접근할 수 있습니다. 부지 주변에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지만, 경기 당일에는 대중교통이 더 실용적인 선택입니다.
토너먼트가 끝난 후 좌석 구역의 위쪽 절반은 제거되며 회수된 자재는 다른 스포츠 프로젝트에 재사용될 계획입니다. 남은 시설에는 의료 센터와 소규모 호텔이 모두 들어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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