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bilaran Cathedral, 필리핀 타그빌라란에 있는 가톨릭 대성당
타그빌라란 대성당은 필리핀 볼레오 섬 타그빌라란 시의 포블라시온 I에 위치한 가톨릭 대성당입니다. 건물은 두꺼운 돌담, 색유리 창문, 그리고 정면 파사드 옆에 서 있는 독립 종탑이 특징입니다.
예수회 선교사들이 1595년에 이 자리에 최초의 교회를 세웠고, 현재의 건물은 1787년에서 1855년 사이에 지어졌습니다. 2013년 강한 지진으로 구조물이 손상되었고, 이후 수년간 복원 작업이 이루어졌습니다.
대성당은 지역 곳곳에서 사람들이 주일 미사, 축일 행렬, 세례와 결혼식 같은 주요 생애 의식을 위해 모이는 곳입니다. 성일에는 앞 광장이 교회 문 밖으로 넘치는 신자들로 가득 찹니다.
대성당은 타그빌라란 중심가의 카를로스 P. 가르시아 거리 근처에 있어 시내 대부분의 지점에서 도보로 쉽게 갈 수 있습니다. 매일 열리지만, 미사 시간을 피해 방문하면 건물 내부를 이동하기 쉽습니다.
2021년, 알베르토 우이 주교는 대성당을 교구 성지로 승격시켰습니다. 이는 일반적인 본당이나 대성당 교회의 역할을 넘어서는 것입니다. 즉, 이제 타그빌라란 교구 전체의 순례지로 공식 인정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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