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lara Filters Park, 필리핀 딜리만에 있는 공원
발라라 필터스 파크는 케손시 딜리만에 있는 공공 공원으로, 현재도 운영 중인 정수 시설 부지에 조성되었습니다. 이곳에는 아르데코 양식의 건물, 개방된 녹지, 어린이 놀이터, 야외 원형 극장이 있습니다.
이 땅은 원래 스페인 식민지 시절 예수회가 소유했으며, 아시엔다 데 딜리만의 일부였습니다. 이곳은 1953년에 일반에 공개되었지만, 지금도 정수 시설로 계속 사용되고 있습니다.
공원에는 '라 인트레피다'와 '노동자 기념비' 같은 조각 작품이 전시되어 있어, 상수도 기관으로서의 정체성을 보여줍니다. 이 작품들은 지나가는 가족과 학생들이 방문하며, 그들의 기억 속에 남게 됩니다.
이 공원은 필리핀 대학교 딜리만 캠퍼스와 맞닿아 있어 인근 주택가에서 도보로 갈 수 있습니다. 부지 내에서는 아직도 정수 작업이 이루어지고 있어, 날에 따라 출입이 제한되는 구역이 있습니다.
제2차 세계 대전 중, 이 부지에서는 필리핀 해방 당시 일본군과 미군 사이에 직접적인 전투가 벌어졌습니다. 이 역사는 여전히 주변 지역 주민들의 기억 속에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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