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다블람, 네팔 사가르마타 존에 있는 봉우리
아마 다블람은 네팔 동부 사가르마타 존에 있는 해발 6,814미터의 봉우리로, 에베레스트에서 남서쪽으로 약 20킬로미터 떨어져 있습니다. 이 봉우리는 세 개의 능선에 가파른 암벽을 보여주며, 북쪽 면에는 특징적인 빙하가 매달려 있습니다.
1961년 3월, 마이크 길, 배리 비숍, 마이크 워드, 월리 로마네스가 실버 허트 원정 중 남서릉을 통해 첫 등정을 완료했습니다. 이 루트는 나중에 여러 나라의 등반가들이 선호하는 등반 경로가 되었습니다.
이 이름은 어머니를 의미하는 아마와 셰르파 여성들이 착용하는 신성한 물건이 담긴 의식용 펜던트인 다블람이라는 두 셰르파 단어를 결합한 것입니다. 북쪽 면에 매달린 빙하가 이 전통적인 펜던트의 모양과 닮아 있어 이 봉우리의 외관을 만들어냅니다.
등반가들은 남서릉 루트를 따라 두 개의 캠프를 설치합니다. 이 루트는 암벽 등반, 빙벽 등반, 해발 6,000미터 이상의 고산 등반 기술이 필요합니다. 대부분의 원정은 날씨가 더 안정적인 4월에서 5월 사이의 봄 시즌에 이루어집니다.
이 봉우리는 네팔 1루피 지폐에 등장하며 히말라야에서 등반가들이 가장 많이 찾는 세 곳 중 하나로 꼽힙니다. 많은 등반가들은 이 루트를 지역의 더 어려운 원정을 위한 훈련으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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