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프리에르산, 카리브해 세인트빈센트의 활화산
라 수프리에르는 동카리브해 세인트빈센트 섬에 있는 활화산으로 해발 1,200미터 이상 솟아 있습니다. 정상 지역에는 여러 개의 분화구와 거친 표면이 있으며 최근 활동의 흔적이 뚜렷합니다.
20세기 초의 파괴적인 분화로 천 명 이상이 사망했고 북부 풍경은 영원히 바뀌었습니다. 이후 수십 년 동안 추가 분화가 이어져 주변 지역에서 반복적인 대피가 발생했습니다.
이름은 프랑스어에서 유래했으며 '유황 산'을 의미합니다. 정상 근처의 특정 지점에서는 유황 냄새가 느껴집니다. 등산로는 열대 식물을 지나며, 높이 오를수록 맨 바위 지형으로 변합니다.
등산객은 산림청에 등록하고 충분한 물과 튼튼한 신발을 가져와야 합니다. 오르는 데 몇 시간이 걸립니다. 특히 비가 온 후에는 길이 미끄러울 수 있고, 높은 고도에서는 상황이 빠르게 변합니다.
몇 년 전의 분화로 인해 화산재 구름이 여러 주변 섬에 퍼져 수천 명이 대피해야 했습니다. 정상 주변 지역에는 그때의 새로운 퇴적물과 변형된 지형이 아직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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