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vernor’s Mansion, 미국 리치먼드에 있는 주지사 관저
주지사 관저는 리치먼드에 있는 연방풍 저택으로, 200년 이상 버지니아 주지사들의 공식 관저로 사용되어 왔습니다. 흰색으로 칠해진 벽돌 외관에는 창문이 일정한 간격으로 배치되어 있고, 캐피톨 스퀘어를 향한 기둥이 있는 입구가 있습니다.
이 건물은 1813년에 완공되었으며, 미국에서 가장 오랫동안 중단 없이 사용된 주지사 관저입니다. 그 이후로 모든 버지니아 주지사가 재임 기간 동안 이곳에 거주했습니다.
건물 내부 투어에서는 여러 세기에 걸친 가구, 버지니아 화가들의 그림, 그리고 공식 관저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어떻게 변화해 왔는지를 보여주는 생활용품을 볼 수 있습니다. 방문객들은 각기 다른 시대의 주지사들이 어떻게 살았으며 자신들의 필요에 맞게 공간을 변화시켰는지 알 수 있습니다.
관저는 12월 특정일에 가이드 투어로 개방되며, 캐피톨 스퀘어의 보안 출입구를 통해 입장합니다. 개방 시간이 제한되어 있으므로 가능한 날짜를 미리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관저 정원은 1954년에 재설계되었으며, 버지니아 고유의 식물과 남쪽 현관으로 이어지는 정식 산책로를 포함합니다. 이 야외 공간은 캐피톨 스퀘어 주변의 도시 환경과 대비되는 조용한 분위기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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