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wler,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에 있는 목재 롤러코스터
프로울러는 미주리주 캔자스시티의 월즈 오브 펀에 있는 목재 롤러코스터로, 협곡으로 뛰어들어 빽빽한 나무 사이를 통과합니다. 트랙은 가파른 낙하와 급격한 곡선을 특징으로 하며, 주변 삼림은 경로의 대부분에서 레일에 매우 가깝게 다가옵니다.
프로울러는 그레이트 코스터스 인터내셔널이 설계했으며 2009년에 개장하여, 1980년대 후반부터 운영되어 온 팀버 울프 이후 공원에서 두 번째로 문을 연 목재 코스터입니다. 그레이트 코스터스 인터내셔널은 당시 구조물을 지면 위로 높이 올리기보다 자연 지형을 활용하는 트랙으로 유명했습니다.
프로울러는 월즈 오브 펀의 아프리카 테마 구역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이 공원의 한 구석은 설정과 디자인을 통해 방문객을 다른 세계로 안내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협곡을 통과하는 숲길은 이 환경에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인근의 스틸 코스터보다 라이드가 자연에 더 밀착된 느낌을 줍니다.
프로울러는 대기 줄에 서기 전에 확인되는 최소 키 요건이 있으므로, 어린이와 함께 방문하는 경우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공원은 계절에 따라 운영되며, 목재 코스터는 폭우나 강풍 시 일시적으로 운행을 중단할 수 있으므로 건조한 날 이른 방문이 가장 좋습니다.
프로울러의 트랙 대부분은 주변 지면 아래로 달리므로, 숲 가장자리에 서 있는 관람객은 지나가는 열차를 거의 볼 수 없습니다. 이 효과는 트랙이 건설된 협곡의 직접적인 결과이며, 라이더에게 위로 솟아오르기보다 땅속으로 사라지는 느낌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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