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슨피크, 미국 샤스타 군에 있는 용암 돔 화산
래슨 피크는 북부 캘리포니아의 샤스타 군에 있는 데이사이트 암석으로 이루어진 용암 돔 화산으로, 해발 3,189미터(10,463피트)에 솟아 있습니다. 가파른 경사면은 화산암 특유의 회색을 띠며, 정상 지역은 여름철에도 눈이 자주 남아 있습니다.
분출은 1914년 5월에 시작되어 3년 동안 라하르, 화쇄류, 화산재 분출을 일으켜 주변 숲을 파괴했습니다. 이 화산 활동으로 인해 이 지역과 지질학적 특징을 보호하기 위해 1916년에 래슨 화산 국립공원이 설립되었습니다.
이 이름은 19세기에 이 지역을 통해 정착민들을 안내한 덴마크 출신 대장장이 피터 래슨을 기리는 것입니다. 오늘날 등산객들은 지질학적 형성과 원주민들에게 이 산이 지니는 중요성을 설명하는 해설 표지판을 트레일을 따라 만납니다.
등반은 주요 도로 근처의 주차장에서 시작하여, 스위치백으로 정상까지 이어지는 표시가 잘 된 트레일을 따라갑니다. 오후 뇌우를 피하기 위해 일찍 출발하고, 고도가 높아질수록 기온이 눈에 띄게 떨어지므로 따뜻한 옷을 준비하세요.
정상 근처의 분기공에서 유황 증기가 지속적으로 방출되며, 추운 날씨에는 흰 구름으로 보입니다. 이 증기 배출은 산 아래에 마그마 챔버가 아직 존재하여 그 위의 암석을 가열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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