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야구 명예의 전당, 미국 쿠퍼스타운에 있는 스포츠 박물관입니다.
내셔널 베이스볼 명예의 전당 박물관은 뉴욕주 쿠퍼스타운에 있는 스포츠 박물관으로, 야구의 역사를 다룹니다. 건물에는 4만 점 이상의 유물, 25만 점의 사진, 1만 4천 시간의 녹음 자료가 소장되어 있으며, 1세기가 넘는 미국 스포츠의 역사를 아우릅니다.
싱어 재봉틀 재산의 상속인 스티븐 칼튼 클라크는 대공황과 금주법으로 타격을 입은 쿠퍼스타운에 관광객을 끌어들이기 위해 명예의 전당을 지었습니다. 건물은 1939년 6월 12일에 헌정되었습니다. 타이 콥, 베이브 루스, 호너스 와그너, 크리스티 매튜슨, 월터 존슨은 1936년에 선출되었고, 1939년 개관 때 전체가 헌액되기 전에 약 20명이 더 선정되었습니다.
명예의 전당의 모토인 "역사를 전하고, 위업을 기리며, 세대를 잇는다"가 전시를 관통하며, 명패 갤러리에는 헌액된 모든 이의 청동 명패가 걸려 있습니다. 팬들은 '쿠퍼스타운'을 전당 자체를 가리키는 말로 씁니다. 매년 여름 헌액 주말에는 역대 헌액자들이 모여 일반에 공개되는 헌액식을 엽니다.
박물관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문을 엽니다. 메인 스트리트 쪽 입구는 둥근 창 아래 붉은 아치형 양문으로 이어지고, 위층 창문 사이에는 배너가 걸려 있습니다. 건물은 마을 중심에 있어 다우블데이 필드까지 걸어서 갈 수 있습니다.
'영혼의 게임' 전시회는 니그로 리그 이전의 아프리카계 미국인 야구 선수들의 역사와 이후 메이저리그로의 통합을 기록합니다. 유니폼, 글러브, 개인 소지품은 수십 년 동안 프로 야구에서 배제된 선수들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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