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전쟁 전몰자 위령비, 미국 워싱턴 D.C. 컨스티튜션 가든스에 있는 전쟁 기념물
베트남 전쟁 기념관은 워싱턴 D.C.의 코스티튜션 가든스에 있는 전쟁 기념관으로, 링컨 기념관을 향한 잔디 경사면에 세워져 있습니다. 주요 구조물은 246피트(75미터)에 걸친 두 개의 검은 화강암 벽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복무 중 사망한 군인 58,000명 이상의 이름이 새겨져 있습니다.
기념관은 1,421건의 응모가 있었던 전국 설계 공모를 거쳐 1982년 11월에 개관했습니다. 설계자는 당시 21세였던 예일 대학교 학생 마야 린이었습니다. 틀에 박히지 않은 디자인에 대한 논란은 이후 주요 구조물 근처에 전통적인 청동상 '세 명의 군인'을 추가하게 만들었습니다.
반사 표면에는 새겨진 이름과 함께 방문객 자신의 모습이 비쳐 현재와 과거의 직접적인 연결을 만들어냅니다. 사람들은 종종 돌아가신 친척이나 동료를 기리기 위해 벽에 꽃, 편지, 개인 소지품을 남깁니다.
기념관은 24시간 접근 가능하며, 국립공원관리청 레인저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 방문객을 돕습니다. 보행로는 휠체어 사용자에게 적합하며, 내셔널 몰의 다른 기념물들과 가까워 여러 장소를 도보로 쉽게 방문할 수 있습니다.
1959년 7월 8일 사망에 해당하는 첫 이름은 1E 패널 꼭대기에 있고, 명단은 날짜순으로 70E까지 이어졌다가 70W에서 다시 시작해 1975년 1W의 꼭대기로 돌아옵니다. 마름모는 사망 확인자를, 십자는 실종자를 뜻하며 유해가 확인되면 십자 위에 마름모를 새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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