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스턴역, 영국 캠던에 있는 종착역
유스턴은 캠던에 있는 종착역으로, 18개의 승강장이 있으며 잉글랜드 북서부와 스코틀랜드로 가는 장거리 노선을 운행합니다. 선로는 북쪽으로 뻗어 있으며, 상점, 매표소, 출발 안내판이 있는 입구 홀은 여러 층에 걸쳐 있습니다.
이 역은 1837년 런던 최초의 주요 장거리 터미널로 개통되어 수도와 버밍엄을 연결했습니다. 현재의 건물은 원래의 신고전주의 양식 홀이 철거된 후 1960년대에 세워졌습니다.
역 이름은 역 정면 바로 북쪽에 있는 유서 깊은 광장인 유스턴 스퀘어에서 유래했습니다. 여행자들은 넓은 대합실을 출발점으로 삼아 인근 블룸즈버리 지역을 산책하곤 합니다.
버밍엄, 맨체스터, 리버풀, 글래스고로 가는 직행 열차가 운행되며, 본관 지하에 빅토리아 선과 노던 선 지하철이 연결됩니다. 러시아워에는 승강장이 붐비는 경향이 있으므로 일찍 도착하는 것이 좋습니다.
넓은 출발 홀에는 여행자들이 공공 피아노로 즉흥 연주를 하는 모습이 자주 펼쳐집니다. 기념비적인 포틀랜드 석재 문루가 원래 입구에 있었으며, 나중에 많은 미국 역의 모델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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