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 벤, 영국 런던에 있는 웨스트민스터 궁전에 부속된 시계탑의 자명종의 애칭
엘리자베스 타워는 의회 단지 북쪽 끝에 높이 약 96미터로 우뚝 솟아 있으며, 금박 숫자가 새겨진 4개의 시계판이 있는 시계를 갖추고 있습니다. 벽돌 벽체에 석회암 외장을 입힌 빅토리아 고딕 양식의 구조물로, 위로 갈수록 가늘어지며 주철제 개방형 첨탑으로 이어집니다. 각 시계판의 지름은 약 7미터이고, 내부의 큰 종의 무게는 13톤이 넘습니다.
1834년 화재로 원래 궁전의 많은 부분이 소실된 후 1843년에 공사가 시작되었으며, 찰스 배리와 오거스터스 퓨진이 설계를 제공했습니다. 1857년 시험 중 주요 종이 갈라져 1859년 설치 전에 다시 주조해야 했기 때문에 진행이 느렸습니다.
차임벨은 BBC의 매일 방송에서 정시를 알리며, 영국 전역의 많은 사람들이 하루를 정리하는 데 의지하는 익숙한 소리가 되었습니다. 국가 행사나 추도식 때는 변경되거나 침묵하는 차임이 상징적인 무게를 지니며 전국적으로 울려 퍼집니다.
시계 장치는 334개의 계단을 오르는 유지 보수 직원이 일주일에 세 번 수동으로 감습니다. 일반인의 탑 출입은 영국 거주자에게만 허용되며 사전 예약이 필요합니다. 가장 가까운 지하철역은 웨스트민스터 역으로 도보 거리에 있으며, 탑의 전망은 웨스트민스터 다리와 빅토리아 타워 가든에서 가장 좋습니다.
각 시계판에는 오팔 유리 312개가 들어 있으며 내부 조명이 밤에 비추어 런던 전역에서 시계판이 보입니다. 미세한 시간 조정은 진자에 오래된 페니 동전을 추가하거나 제거하여 이루어지며, 동전 하나당 하루에 0.4초씩 속도가 변경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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