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로호리우카, 우크라이나 루한스크주의 농촌 정착지
빌로호리우카는 우크라이나 동부 루한스크주에 있는 농촌 정착지로, 리시찬스크 도시 흐로마다에 속합니다. 이 정착지는 시베르스키 도네츠 강 근처의 도네츠 고지 남쪽 경사면, 해발 86미터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1720년, 쿠르스크현의 벨고로드스키 군에서 온 이주민들이 이 정착지를 세웠으며, 원래는 벨호로드카라고 불렀습니다. 이 정착지는 1961년에 현재 이름인 빌로호리우카로 바뀌었고, 오랫동안 인근 채석장의 백악 채굴로 형성되었습니다.
이 정착지에는 여러 민족 그룹이 포함되어 있으며, 우크라이나인, 러시아인, 벨로루시인, 타타르인, 그리스인, 폴란드인 출신의 주민들이 다양한 공동체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이 정착지에는 병원이 있으며, 리시찬스크나 시베르스크 같은 인근 도시로 가는 버스가 운행됩니다. 이 정착지는 우크라이나 동부의 돈바스 국경 근처에 있으며, 현재 전쟁의 영향이 큽니다.
2013년까지 지역 백악 채석장과 리시찬스크의 소다 공장을 연결하는 케이블카가 수 킬로미터에 걸쳐 원자재를 운반했습니다. 이 시설은 약 60년 동안 운영되다가 폐쇄되었고 이후 철거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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