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지오홀 등대, 우크라이나 올렉산드리우카에 있는 등대이자 항로 표지등.
스타니슬라프-아지오골 등대는 드니프로 강 하구의 작은 섬 콘크리트 교각 위에 세워진 높이 64미터의 강철 격자 쌍곡면 탑으로, 헤르손에서 서쪽으로 약 30킬로미터 떨어져 있다. 가늘고 어두운 금속 부재가 수직과 수평으로 촘촘한 그물을 이루고, 굽은 고리들이 아래에서 위로 규칙적으로 쌓여 중심의 단단한 기둥을 감싼다. 기단 내부에는 단층 관리인 집이 있다.
저명한 기술자 블라디미르 슈호프가 1910년에 이 해양 구조물을 설계했고, 1911년에 건설이 완료되어 드니프로 델타의 선박을 안내했습니다. 혁신적인 쌍곡면 디자인은 20세기 초 근대 공학의 초기 사례를 보여줍니다.
등대는 드네프르 강 하구의 작은 섬 남쪽에 있는 아지홀 곶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습니다. 같은 시기에 지어진 높이 34미터의 작은 아지홀 등대와 한 쌍을 이루어 뒤쪽 등불 역할을 하며, 드네프르 강이나 남부크 강으로 들어가는 배는 두 탑을 일직선으로 맞추어 항해합니다. 등대지기의 집은 탑 기단 내부에 있습니다.
이곳은 보트로만 갈 수 있으며, 리발체에서 북쪽으로 약 2.5km 떨어진 드니프로강 하구의 작은 섬에 있습니다. 부지는 공개되어 있지만 탑 자체는 폐쇄되어 있어 외부에서 바라봅니다. 단층 관리인 집은 탑 기단 안쪽에 있습니다.
이 탑은 시험작이기도 했다. 슈호프는 모스크바의 148미터 전파탑에 앞서 격자 접합부의 세부를 이곳에서 시험했다. 단층인 등대지기의 집은 강철 껍질의 바닥 안쪽에 자리한다. 2022년 7월 22일 러시아 로켓 세 발이 등대를 맞혀 파괴되지는 않았으나 손상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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