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int Michael Church, 우크라이나 키예프 비두비치의 교회 건물
성 미카엘 교회는 1070~1088년 프세볼로트 야로슬라비치 공이 세운 비두비치 수도원에서 가장 오래된 건물입니다. 하나의 후진과 경사진 지붕 위에 탑 하나가 솟은 입방체 구조로, 회벽을 입힌 동쪽 부분과 돔은 18세기 중반의 바로크 양식을 보이고 서쪽 부분은 키예프 루시 시대의 석축을 드러냅니다. 몽골 침입 이전의 벽 두 면이 남아 있습니다.
키예프 공 프세볼로드 야로슬라비치는 아들 로스티슬라프가 태어난 1070년에 성 미하일 성당을 세웠고, 요한 3세 대주교가 이를 축성했으며 1088년에 완공되었다. 12세기부터 드니프로 강을 굽어보는 동쪽 벽이 산사태로 침식되었고, 1199년에는 건축가 표트르 밀로네그가 현재 남아 있지 않은 옹벽을 세웠다. 16세기에 성당의 절반이 강으로 무너졌으며, 1630년대에 페트로 모힐라 대주교가 복원했고 1760년 화재 후 M. I. 유라소프가 1767~1769년에 우크라이나 바로크 양식으로 재건했다.
이 교회는 대천사 미카엘에게 봉헌되었으며, 건설 후 요한 3세 대주교에 의해 제단이 축성되었습니다. 17세기에 표트르 모힐라 대주교는 내부를 아치형 천장으로 두 층으로 나누어 아래층에는 미카엘 제단을, 위층에는 수태고지 제단을 두었습니다. 1974년부터 1981년까지의 복원 중에 발견된 11세기 프레스코와 18~19세기 벽화를 볼 수 있습니다.
수도원은 강가에 있으며, 가장 가까운 지하철 역에서 걸어서 오는 길에 계단이 있으므로 편안한 신발이 좋습니다. 이른 아침이나 늦은 오후는 한산한 편이고, 한낮보다는 그 곳의 분위기를 더 잘 느낄 수 있습니다.
비두비치라는 이름은 강 상류에 던져진 이교도 우상이 바로 이 지점에서 물 위로 떠올랐다는 오래된 전설에서 유래했습니다. 대부분의 방문객은 이곳이 수도원 자체보다 오래된 기독교 이전의 이야기를 간직하고 있다는 것을 모르고 도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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