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르타고, 튀니지 튀니스 만에 있는 고대 정착지
카르타고는 현재 튀니지 해안에 있던 고대 지중해 정착지로, 그 유적은 튀니스 만을 내려다보는 곶에 펼쳐져 있습니다. 고고학 구역에는 인공 항구 두 개, 여러 신전 단지의 잔해, 주거 지역, 그리고 언덕 중턱에 있는 큰 묘지가 포함됩니다.
페니키아 선원들은 기원전 9세기에 이 정착지를 세우고 수 세기에 걸쳐 무역 중심지로 발전시켰습니다. 로마는 오랜 분쟁 끝에 기원전 146년에 이곳을 파괴했고, 나중에 같은 땅에 새로운 식민지를 세웠습니다.
오늘날 학교 단체와 가족들이 유적을 걸으며 초기 건축 방법의 흔적을 보러 오고, 지역 연구자들은 신전과 가옥의 조각들을 계속 연구하고 있습니다. 특정 날에는 방문객들이 항구 구조물 근처에 모여 페니키아와 로마 시대의 유물이 함께 전시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고고학 공원은 매일 아침에 열리고 늦은 오후에 닫힙니다. 부지는 넓고 고르지 않은 지형을 포함합니다. 방문객은 튼튼한 신발을 신고 여러 구역에 도보로 이동할 충분한 시간을 계획해야 합니다.
토펫으로 알려진 묘지에는 수천 개의 항아리가 있으며, 이 항아리에는 이 정착지에서 행해진 특정 장례 관습을 보여주는 유해가 들어 있습니다. 고고학자들은 또한 항아리와 함께 여러 층에 묻힌 돌 표지와 봉헌물을 발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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