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바 분수, 슬로베니아 류블라냐의 시청 광장에 있는 바로크 양식의 분수.
로바 분수는 조개 모양의 물받이 안에 물주전자를 든 세 명의 강의 신 조각상을 갖추고 있습니다. 전체 구성은 시청 광장 중앙의 층층이 쌓인 받침대 위에 있으며, 대리석과 석회암을 결합해 지어졌습니다.
이탈리아 조각가 프란체스코 로바는 1700년대 중반에 이 분수를 만들었으며, 로마에서 본 바로크 분수에서 아이디어를 얻었습니다. 원래 대리석 작품은 보호를 위해 결국 박물관으로 옮겨졌고, 현재는 정교한 복제품이 광장에 서 있습니다.
세 강의 신은 이 지역의 삶을 형성한 수로를 상징하며 지역 정체성의 중심으로 남아 있습니다. 방문객들은 오늘날 분수가 사람들과 자연 환경 사이의 연결을 어떻게 표현하는지 봅니다.
광장은 도보로 쉽게 갈 수 있으며 분수는 중앙에 있어 모든 각도에서 볼 수 있습니다. 광장 주변에는 벤치가 흩어져 있어 잠시 멈춰 주변을 감상하기에 편안합니다.
이 분수는 슬로베니아 전역에서 가져온 세 가지 다른 종류의 돌을 결합합니다: 조각상에는 카라라 대리석, 오벨리스크에는 레스노 브르도의 돌, 물받이에는 지역 석회암이 사용됩니다. 재료의 혼합은 지역의 자원과 장인 정신에 대한 이야기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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